박동식 사천시장, 중앙부처 순회하며 국비 확보에 전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15 15:44:30

경남 사천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26년 당초예산규모 1조원 시대 개막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박동식 시장이 15일 정부 부처를 찾아 내년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박동식 시장은 15일 행정안전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를 차례로 방문하며 내년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행안부 재난경감과를 방문해 △서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국비 178억) △축동초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국비 112억) △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국비 12억) 등 재해 위험 예방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환경부 생활하수과를 찾아 △사천지구 하수관로 정비(국비 115억) △서포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국비 14억) 등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우주항공산업의 거점도시로서 기반 조성 마련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생태계과)에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사업(국비 150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동식 시장은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과 대응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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