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시, 사우디 서브네트워크 연례회의에 참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07 14:33:06

의장 도시 자격으로, 공예·민속예술 분야 30개 도시와 교류

경남 진주시는 차석호 부시장이 5~7일(현지시간) 사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흐사에서 개최된 유네스코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서브네트워크 연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차석호 부시장이 사우디 알아흐사 시 관계자로부터 선물을 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올해 개최된 연례회의에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약 30개 창의도시가 참여해 '소멸 위기의 문화와 예술가 보호를 위한 문화생태계 조성'이라는 주제로 문화를 통한 도시경영 정책을 공유했다.

 

회의는 개최지이자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부의장도시인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흐사 시의 주지사(사우드 빈 탈랄 왕자)와 시장(에삼 빈 압둘라티프 알물라) 환영사, 유네스코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조정업무 총괄자 축사, UCCN 사무국 활동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차석호 부시장은 "진주시는 2019년부터 매년 민속예술비엔날레, 전통공예비엔날레, 아티스트인레지던스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국제교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서브네트워크에는 2004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설립 이후 전 세계 66개 도시가 참여 중이다. 진주시는 2019년 10월에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후 2024년 5월 의장도시로 선정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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