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생' 모집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6-03 13:34:09
한국 풀브라이트 유일 대중음악 장학 프로그램
한미교육위원단과 함께 신설
최대 12만 달러 장학금 지원▲ 2024년 'CJ-풀브라이트(Fulbright) 음악대학원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유진 씨가 기념 촬영 하는 모습. 정미영 CJ사회공헌추진단 사무국장(왼쪽부터), 김유진 장학생, 권병옥 한미교육위원단장. [CJ문화재단 제공]
다음달 7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지원 방법은 CJ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2025년 'CJ-풀브라이트(Fulbright)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장학생 모집 포스터 [CJ문화재단 제공]
한미교육위원단과 함께 신설
최대 12만 달러 장학금 지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대중음악 분야 미국 음악대학원 석박사 유학 장학 제도인 'CJ-풀브라이트(Fulbright)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의 2025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풀브라이트 프로그램 중 유일한 대중음악 장학 프로그램으로 올해 두 번째 장학생을 모집한다. 2025년 가을학기 미국 대학에서 대중음악 분야의 석사 또는 박사 과정 유학을 희망하는 지원자가 대상이다.
다음달 7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지원 방법은 CJ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장학생은 학위 과정이 시작하는 시점부터 1년 간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받는다. 학업 성취도에 따라 최대 3년간, 12만 달러(한화 약 1억60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 가족수당, 의료보험, 왕복 국제항공권 등 유학 전반에 대한 지원도 받는다.
CJ문화재단은 한미교육위원단과 2023년부터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전년도에 신설된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이 올해 첫 장학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글로벌 음악 인재 지원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면서 "올해도 역량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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