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업용 저수지 개보수 사업 등 내년 신규사업 70억원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1 13:37:13
전남 장흥군이 농업용 저수지 개보수 사업과 경지정리 시설개량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 신규사업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사업 지구로는 장동 진곡저수지 개보수사업 11억 원,부산 이곡저수지 개보수사업24억 원, 장평 어곡지구 대구획 경지정리 35억 원이다.
장흥군은 2024년 기본 계획과 실시설계를 통해 시행계획 승인을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저수지 개보수 사업은 1972년에 축조돼 지난 5월에 집중호우로 취수시설 사통부에 누수 발생으로 긴급복구를 추진했던 장동 진곡저수지와 1945년에 축조돼 제방의 여유고부족과 여·방수로의 붕괴위험이 있는 부산 이곡저수지 등이다.
또 대구획 경지정리 시설개량사업은 상습 가뭄 우심지구인 장평 어곡ᐧ복흥리 139ha의 농경지에 농로ᐧ용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 중에 있는 장평 어곡지구 지표수 보강개발 사업 65억 원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저수량 13만 톤으로 수혜면적 27ha의 농업용수 확보와 영농기반 편의시설 구축 등을 통해 안정 영농과 농업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흥군은 "최근 급변하는 기상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경지침수 예방과 저수지 등 농업기반 시설물의 재해예방에도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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