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민간사업장 중대재해 예방교육-농식품 바우처 신청·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14 14:38:31
경남 거창군은 14일 관내건설업 관리감독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2년 차를 맞아,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건설업 관리감독자들이 법정 교육 이수를 위해 관외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과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안전보건 교육기관에 위탁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건설업 작업의 안전관리 및 위험성 평가 △산업재해 응급처치 이론 △근골격계·뇌심혈관 질환 예방관리 등을 다뤘다.
구인모 군수는 "중대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작업 전 안전장비 착용과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과 종사자, 사업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 17일부터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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