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산읍 '치매안심센터' 이전…현 건물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27 17:13:10
진주시는 2024년 1월 1일자로 문산읍에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초전동 경남도청 서부청사에 있는 보건소로 이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문산읍 소재 치매안심센터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탈바꿈한다. 전문기관 위탁 운영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료비 및 물품 지원, 배회감지기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6400여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돼 있다.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는 문산읍과 초전동에 인력과 시설이 이원화돼 있었으나, 이번 이전으로 통합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치매안심센터보다는 제한된 공간이지만, 향상된 접근성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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