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경남은행 소외계층에 생필품 꾸러미-'협업 포인트' 활성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24 13:33:26
경남 밀양시는 24일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식료품 꾸러미 200박스(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에서 설날맞이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기부된 생필품·식료품 꾸러미는 읍·면·동에 배부돼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우성 BNK경남은행 밀양지점장은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계층분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밀양시, 협업포인트 제도 활성화
밀양시는 업무성과를 높이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협업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업포인트 제도'는 공무원이 다른 기관 또는 기관 내 다른 부서의 공무원과의 업무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받거나 지식·정보·장비 등을 공유하며 협업한 경우 내부 행정망인 온-나라 시스템을 활용해 직원 상호 간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선물하는 제도다.
시는 TF팀 활동, 연구모임·각종 경진대회 참여, 협업 우수사례 발굴 등으로 업무 기여도가 큰 직원과 부서에 특별 협업포인트를 부여해 협업의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협업포인트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직원 간 주고받은 감동 메시지 △창의적인 혁신 사안 제안 및 사례공유 △업무관련 우수자료 등 업무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공유한 직원에 대해 분기별 우수사례를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며 협업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강호 행정과장은 "협업포인트 제도가 업무를 서로 공유한 직원 간 고마움의 표현을 넘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예측이 가능한 문제점을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일하기 즐겁고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년 동안 차곡차곡 협업포인트를 모은 우수직원과 우수부서는 포상금, 성과관리 등에 반영되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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