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09 00:05:00

경남 거창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7일 필리핀 푸라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근로자 66명을 시작으로 올해 총 70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 7일 필리핀 푸라시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이 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올해 입국자 수치는 지난해 30명 대비 2.3배 확대된 규모다.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로 근로자를 공급함으로써 일손 부족으로 영농규모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한 농가와 계약을 맺어 5~8개월간 장기 고용되는 방식인 농가형 계절근로자와 달리, 단기적으로 근로자가 필요한 농가에 투입되는 제도다.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북부농협에서 운영을 맡아 추진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급여는 일당 8만1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은 지난해 9월 준공된 '거창군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다. 

 

4월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8일 아림초교 일원에서 공무원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8일 아림초등학교 주변에서 공무원과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회장 김홍조)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와 운전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알리고, 작은 실천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해도 안전건설국장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나 운전 시 스마트폰 사용 금지는 사소한 거처럼 보이지만, 이를 잘 지키기만 해도 많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교통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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