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찾아가는 '5G 일상어택 트럭' 시작

오다인

| 2019-03-29 13:34:13

30일과 31일 광화문 광장에서 이벤트와 함께 포문
25명 수용 가능한 트럭 2대…최대 50명이 5G 서비스 동시 체험

LG유플러스가 찾아가는 '5G 일상어택 트럭'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5G 일상어택 트럭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포문을 연다.


5G 일상어택 트럭은 LG유플러스의 5G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체험관이다. 이 트럭은 올해 전국의 광장, 축제, 대학 캠퍼스, 야구장을 비롯한 인파 밀집 장소를 찾아갈 계획이다.


▲ LG유플러스의 찾아가는 '5G 일상어택 트럭' [LG유플러스 제공]


5G 일상어택 트럭은 트럭 앞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4개의 확장 스토어를 포함해 동시 체험 고객을 최대 25명까지 수용하도록 만들어졌다. 차량 2대가 다른 디자인으로 준비돼 있다. 오는 30일과 31일에 광화문 광장에서는 2대 모두 운영돼 최대 50명이 동시에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5G 일상어택 트럭에는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 라이브, U+VR(가상현실), U+AR(증강현실),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오락실, 자판기, 뷰티샵 등의 테마로 마련됐다.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 라이브 체험존에서는 △ U+프로야구 지상파 생중계와 동시에 볼 수 있는 홈 밀착 영상, 경기장 줌인 △ U+골프의 독점 중계와 동시에 볼 수 있는 스윙 밀착 영상, 코스 입체 중계 △ U+아이돌 라이브의 공연 시청 중 좋아하는 아이돌을 더 크게 볼 수 있는 기능별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U+VR 존에서는 VR 기기를 이용해 스타데이트, 웹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내 앞에 앉아있는 스타와 1:1 데이트하는 느낌을 주는 VR 영상을 통해 손나은, 이달의 소녀, 차은우, 성훈 등을 만나볼 수 있고 네이버 인기 웹툰인 '옥수역 귀신'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또 21세기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한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실제 같은 초고화질로 볼 수 있다.

U+AR 존에서는 이달의 소녀, B1A1의 신우 등의 나만의 스타를 만날 수 있다. 실제 스타가 내 앞에 있는 것처럼 3D로 나타나고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스타와 함께 놀고 춤추며 영상과 사진으로 만들어 소장할 수도 있다.

게임은 5G 스마트폰을 활용한 게임과 VR 기기를 활용한 게임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5G 스마트폰으로 최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게임인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메이플스토리M'을 게임 패드로 훨씬 실감나게 이용할 수 있고 VR 기기로 액션게임 '버추얼 닌자', 슈팅게임 '후르츠 어택', 전략게임 '토이클래시', 스포츠게임 '리얼 VR 피싱'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체험 대기열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이 차례로 체험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활용한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한다. 5G 일상어택 트럭 앞에 설치한 태블릿에 고객이 연락처를 입력하여 예약할 수 있고 입장 순번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호출받으면 입장이 가능하다.

5G 체험을 보다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스탬프랠리 이벤트와 SNS 팔로우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스탬프랠리는 각 체험을 완료하고 체험존별로 비치된 2종의 스탬프를 획득해 'U+5G' 문구를 완성하면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다. 이벤트를 완료한 고객이 5G 일상어택 트럭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LG V50 씽큐' 스마트폰과 VR 헤드셋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30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한다.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통해 오는 4월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방탄소년단을 포함한 15여 팀이 참가하는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스탠딩석 티켓을 50명에게 1인 2매씩 제공한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 팀장은 "오직 LG유플러스에서만 가능한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를 전국의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서 전파하기 위해 5G 일상어택 트럭을 준비했다"면서 "5G 글로벌 리딩을 향한 LG유플러스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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