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핵찌, 별풍선 120만 개 받아 화제…실수령액 얼마?
김현민
| 2019-07-30 15:04:42
별풍선 120만 개 실수령액 6962만4000원
관련 의혹에 개인방송 통해 직접 해명▲ 지난 29일 BJ 핵찌가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다량의 별풍선을 받으며 감격하고 있다. [아프리카TV 캡처] ▲ 30일 BJ 핵찌가 자신이 받은 별풍선 120만 개와 관련된 의혹에 관해 개인방송을 통해 해명하고 있다. [아프리카TV 캡처]
관련 의혹에 개인방송 통해 직접 해명
1인 방송 진행자 BJ 핵찌가 시청자에게 별풍선 120만 개를 받아 화제다.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BJ 핵찌는 지난 29일 개인방송에서 한 시청자에게 별풍선을 연이어 받아 총 120만 개를 획득했다.
핵찌는 별풍선을 연이어 받으면서 울먹이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춤을 췄다. 이날 그가 해당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은 1억2000만 원에 해당하는 양이다.
별풍선 수익은 BJ의 등급에 따라 수익 구조가 다르다. 일반 BJ가 받은 별풍선의 40%는 아프리카TV가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간다. 베스트 BJ가 받은 별풍선에서는 30%를 아프리카 TV가 가져가며 최고 등급인 파트너 BJ의 별풍선에서는 20%를 가져간다.
일반 BJ인 핵찌는 별풍선 환전 금액의 60%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고 해당 수익의 3.3%를 소득세로 납부한 뒤 남은 금액이 실수령액이 된다. 핵찌가 받은 별풍선 120만 개를 현금으로 환산해 계산한 실수령액은 6962만4000원이다.
해당 방송이 화제가 된 후 핵찌가 노이즈 마케팅을 목적으로 벌인 일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됐고 다음날 핵찌가 방송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방송에서 핵찌는 자신에 해당 시청자와 알게 된 과정을 설명하며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고 다량의 별풍선을 받은 것 역시 조작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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