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저소득 아동 위한 '디딤씨앗통장' 활용하세요"
강기성
seu5040@kpinews.kr | 2025-06-12 13:43:52
자립 준비 저소득 아동 대상 자산형성 지원…월 최대 10만 원 매칭
이권재 시장 "아이들이 미래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돼야"
이권재 시장 "아이들이 미래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돼야"
경기 오산시는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씨앗통장'의 신규 가입을 독려하고, 아동을 후원할 개인이나 단체 모집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 ▲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매칭 비율 1대 2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본인이나 보호자, 후원자가 매달 5만 원을 저축하면, 지자체와 정부가 10만 원을 더해 매달 15만 원이 적립된다. 이를 15년간 유지할 경우, 3000만 원 규모의 자산을 마련할 수 있다.
적립된 금액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직업훈련,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 이후부터는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