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계절근로자 소방훈련-미래토목설계사무소 장학금 300만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07 13:39:46

경남 함양군은 6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35명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심폐소생술 훈련을 받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발생한 경기도 공장 화재로 다수의 외국인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계절근로자의 상황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양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에는 3월부터 입국한 35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숙소로 이용하고 있다. 이들은 영농기가 끝나는 11월까지 사과·양파·고추 농가의 일손을 돕게 된다.

 

함양군소방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요령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재난 상황에 맞게 실습 훈련을 병행했다.

 

함양 미래토목설계사무소 표원율 소장, 장학금 300만 원 기탁


▲ 미래토목설계사무소 표원율 소장이 진병영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미래토목설계사무소 표원율 소장은 6일 함양군청을 방문, 군장학회(이사장 진병영 군수)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표원율 소장은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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