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위탁전화상담원 "우리의 이야기는 누가 들어주나"
문재원
| 2018-12-05 13:14:13
전국여성노동조합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고용노동부 위탁전화상담원 직접고용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전국여성노동조합 관계자는 "고용노동부 전화상담원들은 직접고용, 위탁고용 구분 없이 같은 일을 하지만 위탁전화상담원들은 직접 고용된 전화상담원들에 비해 처우에 있어 기본급, 식비, 복지포인트 등 심각한 차별에 시달리고 있다"며 "원청인 고용노동부는 위탁전화상담원들이 위탁업체 소속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슬기 광주고객상담센터지회 부지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위탁전화상담원 직접고용 촉구 집회' 중 발언하고 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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