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예비후보 "수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최우선 해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2-05 13:35:58
제22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출사표를 던진 장예찬(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 예비후보는 5일 민안초등학교와 남천초교 통학로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민안초교의 인근에 있는 백산 등산로는 다른 통학로에 비해 시간이 약 15분 단축돼, 주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길이다.
하지만 백산 등산로 통학길은 포장 상태가 불량한데다 범죄예방 감시 장치 부족, 사유지에 따른 안전성 확보 어려움 등의 여러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이와 관련, 장예찬 예비후보는 최근 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현장 조사를 통해 통학로 문제점을 파악했다. 남천초교의 경우에도 통학로 일원 안전 시설과 횡단보도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장 예비후보는 "예산을 확보해 소유주를 설득하고, 등산로 안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겠다"면서 "범죄예방 CCTV 설치와 통학보안관 배치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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