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 이창민(왼쪽)과 DJ 김태균이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창민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DJ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창민 씨와 얘기를 나눠봤더니 데뷔한 지 딱 11주년 되는 날이라더라"고 전했고 이창민은 그렇다며 "2008년 7월 11일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뜻 깊은 날이다. 2AM 다른 멤버들은 다 군대 가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창민은 "군대 가 있고 어제 밤 12시 넘기자마자 SNS를 했는데 나머지 친구들이 다 군대에 있다보니까 저만 SNS에 올렸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의도한 건 아닌데 고무신처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저는 2AM 데뷔해서 온 길을 쭉 다 봤다. 잘 성장하고 벌써 11년이 됐다"며 감탄했다. 이창민은 데뷔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컬투쇼'에서 처음 불렀던 게 실시간으로 검색어 1위 했고 여기 나와서 제가 공실이 개인기 할 때 공실이가 검색어 1위 됐다"고 말했다.
이창민은 "여러분 공실이 아시냐"며 "둘리 여자친구, 분홍색 공룡"이라고 설명한 뒤 "둘리야"라고 외치며 성대모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