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7~31일 경남도 건축상·우수주택 선정작 특별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13 17:04:16
시립도서관 전시실서 아름다운 건축물 47점 사진 전시
▲ 서포면 우수주택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경남의 우수주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천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 동안 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2023년 경남도 우수주택 선정 작품'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23년 제15회 경남 건축상에 선정된 수상작 7점과 경남지역 우수주택 선정작 40점 등 총 47점이 진열된다.
'경남 건축상'은 건축문화의 창달과 지역 건축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된다. 제15회 경남 건축상 대상은 사천시 용현면에 소재한 '용남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용남고등학교는 건축계획의 획기적인 시도로 기존의 교육시설 개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공간 및 입면계획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경남 우수주택' 시상식에서는 아름다운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약 40개 건축물이 선정된다. 건축주에게는 우수주택 인증 명판, 설계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서부 경남지역 중에서 사천시가 첫 번째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름다운 주택과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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