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창녕문화원 합동 세배 행사-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착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15 13:58:19
경남 창녕문화원(원장 한삼윤)은 14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갑진년 설 합동 세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신은숙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문화원 임원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행사의 흥을 돋우기 위해 색소폰과 민요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합동으로 세배를 하고, 설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해 안녕과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
점심으로 준비한 새해맞이 떡국을 먹은 후에는 부대행사로 윷놀이를 하며 부설 단체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착수
창녕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지역 내 고물상 16개 소에 걸쳐 폐지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전 읍면의 맞춤형복지팀장과 노인 일자리 업무 수행기관 3개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추진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전수조사 계획수립과 조사총괄을, 읍면은 현장조사팀을 구성·운영하는 방법으로 역할을 분담해 고물상 명단 공유 및 폐지수집 노인의 인적 사항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 욕구에 부합하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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