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 행감 거부 초유 사태 비서실장 파면 촉구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1-24 13:18:02
"파국 치닫는 상황 회복시키려면 김동연 지사의 과감한 결단 필요"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 입구 모습. [김영석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4일 성명을 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행정사무감사 거부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일으킨 비서실장을 즉각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가 최악의 겨울을 맞게 됐다.1420만 경기도민의 평온한 일상은 이들에게 관심 밖 사안"이라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그러면서 "'행정사무감사 거부'에서 촉발된 이번 사태를 정무·협치 라인은 전혀 예상치 못했는지 묻고 싶다"며 "도지사를 보좌해 행정과 정치 전반에 걸쳐 전략적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특히 위기나 갈등 상황에서 기치를 발휘해야 함에도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가 없어도 된다는 존재가치를 만천하에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파국으로 치닫는 지금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회복시키려면 김동연 지사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거듭 파면을 촉구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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