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빈둥협동조합 문체부장관 표창-백두대간 임산물 지원사업 안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17 21:19:18
경남 함양지역 문화기획 단체인 빈둥협동조합(대표 김찬두)이 '문화가 있는 날' 확산과 지역민 문화향유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빈둥협동조합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상림공원· 하림공원 등에서 '문화놀이장날'이라는 문화행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문화놀이장날'은 공연·놀이·장터가 결합된 주민참여형 생활문화축제로, 농촌지역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아 지역문화진흥원 국고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김찬두 빈둥협동조합 대표는 "심심하던 우리 지역에 조금이라도 활기를 주고 싶어 시작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올해부터는 계절별로 프로그램을 달리하는 시즌제 방식에 대해 주민기획단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년도 백두대간 임산물 주민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은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및 마천·서상·백전면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품목으로는 버섯, 밤, 고로쇠 등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 시설 및 단기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임산물 저장·건조·가공시설 등이다.
신청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해당하는 마천면, 서상면, 백전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사업을 신청하기 전 해당 면에 비치된 지침서에 명시돼 있는 신청 자격 및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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