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가평 수해복구 지원 '총력'…200여명 참여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24 13:18:49

김승원·추미애·이수진·김현 국회의원, 자원봉사자와 구슬땀
김승원 도당위원장 "피해 현장 참혹…수재민 일상회복 총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 및 상면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벌이며 피해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24일 밝혔다.

 

▲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 및 상면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벌였다. [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이날 복구 작업에는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 추미애·이수진·김현 국회의원, 성수석 이천시 지역위원장, 도내 60개 지역위원회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주택 내부 정리, 토사물 제거, 폐자재 수거, 농경지 복구 등 수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비와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 22일 가평군을 포함한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며, 경기도는 가평군과 포천시 등 피해 주민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실제로 피해 현장을 보니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며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당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당은 지난 22일 열린 경기도당-경기도의회-경기도 당정협의회에서도 집중호우 피해 대책을 논의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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