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5월 9~13일 상림공원서 '천령문화제'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25 14:22:44
제21회 예총제, KBS전국노래자랑 등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 천령문화제 지난해 행사 모습 [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축제인 '제63회 천령문화제'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63회 천령문화제는 '천령의 꿈-상림의 향기'를 주제로 첫날 선비행렬로 시작된다. 이어 남성합창단 및 성악공연, 축하공연(박현빈·빈예서·서지오·김나율·손빈아 등 출연) 등이 진행된다.
10일에는 실버가요제와 마술쇼 등이, 11일에는 전국시조경창대회와 읍면기관단체 장기자랑 등 군민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
일정별 프로그램 이외에도 상설로 운영되는 분야별 작품전시회와 팝업 놀이마당, 밤깨비 농장체험, 천령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부스 등 다양한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KBS전국노래자랑(예심 5월 9일, 녹화방송 5월 11일)이 개최됨에 따라 지역민뿐만 아니라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6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지역대표 종합문화예술축제"라며 "문화예술인과 군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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