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고 '2등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20 13:24:07
"전방위 노력으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
▲ 김동섭 사장과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이 고위직반부패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번 성과는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데에 따른 결과다. 이 같은 배경에는 청렴도 개선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인 공사 고위직반부패협의체의 김동섭 사장과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의 협력이 있었다고 공사 측은 강조했다.
김동섭 사장은 '상호존중'을 핵심 경영철학으로 바탕으로 여성, 하위직, 지사 근무직원 등 그룹별로 활발히 소통하며 고충을 청취하려고 노력했다. 이번 평가에서 석유공사는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한국석유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제도 시행 이후 최고의 성과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46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석유공사는 2년 연속 한 등급씩 상승을 이뤄내며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성과는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데에 따른 결과다. 이 같은 배경에는 청렴도 개선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인 공사 고위직반부패협의체의 김동섭 사장과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의 협력이 있었다고 공사 측은 강조했다.
김동섭 사장은 '상호존중'을 핵심 경영철학으로 바탕으로 여성, 하위직, 지사 근무직원 등 그룹별로 활발히 소통하며 고충을 청취하려고 노력했다. 이번 평가에서 석유공사는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역시 '인화와 배려-시스템 정비-사전예방적 감사 전환'을 감사 철학으로 내세우며, MZ세대부터 부서장 직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성원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관장 주도의 윤리경영 강화 노력과 감사부서의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노력이 모아져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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