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과 자전거 탄 장미란 차관 "진주시 숨은 매력 발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18 14:35:11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17일 진주시를 방문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함께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최근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 '나이트 자슐랭 투어' 현장에서 자전거라이딩을 함께하면서 진주성 미디어아트, 글로벌 인플루언스 팸투어, 남강별밤 피크닉 등을 소개했다.
이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사업 중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통문화체험관'과 '문화 공방골목거리' 사업 이외에 체류형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장미란 차관은 "진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진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즐겁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지차제와 함께 소통하며 지역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장미란 차관은 남강유등전시관을 방문해 화려한 유등작품 전시와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유등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어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에 탑승해 해설사가 들려주는 진주의 역사·문화를 체험한 뒤 진주성과 촉석루의 찬란한 풍광을 감상하고 올빰야시장의 먹거리도 방문했다.
이후 지역 청년사업자와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에 관한 이야기를 청취하고 격려하는 행사로 가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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