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을지연습' 경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05 14:54:07
경남 창녕군은 4일 '2024년 을지연습 경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달 19~22일 진행된 을지연습과 관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및 실제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창녕군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 3박 4일간의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경남도 대표 실제훈련으로 선정된 '국가중요시설(북경남변전소) 드론 테러 종합훈련'에 11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해 완벽한 대응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평소 지역의 통합 방위태세를 굳건히 하기 위해 노력해 온 유관기관과 전 직원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올해 연습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해 더욱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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