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과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09 10:06:26
경남 함양군은 오는 28일까지 사과·배·단감·떫은감 4종의 과수에 대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급변하는 기상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함양군이 국·도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보상 내용은 품목별, 보험 상품별로 다양하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들은 해당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월까지 4개 작목의 신청이 끝나면 4~6월에는 벼·양파, 10~11월에는 주요 품목의 가입이 연이어 진행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3월14일까지 신청접수
함양군은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연간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받게 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75세(1950년 1월1일~2005년 12월31일)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단, 2024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농촌지역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바우처 카드는 골프장·노래방·유흥주점 등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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