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비상' 경남도, 불법수입 축산물 농장 반입금지 행정명령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2-01 13:19:26
도내 양돈농장 541호 대상 환경 정밀검사·집중소독
경남도는 전남 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8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 집중소독주간으로 정하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한다.
이번 달 말까지 도내 모든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내 환경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외국인 종사자 숙소와 냉장고 보관 축산물, 퇴비사 주변 등을 중심으로 오염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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