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유기동물 입양률 경남 1위-안전한국훈련 도지사 표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01 13:46:20

사천시가 2025년 1분기 유기동물 입양률 경남도 1위를 기록하며, 반려동물 복지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관내에서 구조된 유기동물은 총 140마리로, 이 중 66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률 47.1%를 달성했다. 이는 경남 18개 시군 평균 입양률 16.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국내 유기동물은 매년 10만 마리 이상 발생하며, 이 중 상당수는 보호소에서 장기 보호되거나 안락사의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사천시는 작년부터 모바일 입양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유기동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입양 참여를 유도해 왔다.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도지사 표창 수상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포상' 평가에서 도지사 훈격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천시는 2024년 2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6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22년부터 3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는 지난해 10월29일 소방서, 경찰서, 여성민방위대 등 14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발생과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발생이란 복합적 재난에 대한 토론 및 현장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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