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 봉사단체 떡국떡 & 지역자활센터 온수매트 나눔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02 15:11:06

경남 창녕군 봉사단체 '남지를 사랑하는 사람들'(공동대표 이상주·김부열·이가은)은 2일 남지읍행정복지센터에 떡국점(떡국떡)을 기탁했다.

 

▲ '남지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새해를 맞이해 떡국점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남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매년 새해맞이 남지철교 일출행사에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 국가애도기간 지정으로 행사가 취소되자 준비한 떡국점을 남지읍 관내 취약계층에게 기탁하고 싶다는 뜻을 남지읍사무소에 전했다.

 

기탁된 떡국점은 조손가정 120가구, 독거노인 300가구, 경로당 45개소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공동대표 이상주·김부열·이가은은 "새해를 따뜻한 식사와 함께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기탁한 떡국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지역자활센터, 겨울나기 온수매트 나눔활동

 

▲ 창녕지역자활센터 회원들이 온수매트를 지원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하승범)는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경동나비엔으로부터 온수매트를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앙노인돌봄기관(독거노인종합센터)이 주관하는 '2024년 희망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온수매트 20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녕지역자활센터는 2020년부터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약 1200여 명에게 사회적 연결지원, 생활교육, 정서 지원 등을 포함한 돌봄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오고 있다.

 

하승범 센터장은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경동나비엔에 감사드리며, 지원받은 온수매트를 꼭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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