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버스 정류장‧공공장소 15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10 14:53:54

경남 함안군은 주요 버스 정류장 10개 소와 유동 인구 많은 공공장소 5개 소를 선정해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돼 있는 현장 모습 [함안군 제공]

 

이번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은 지난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전액 국비(9000만 원)가 투입됐다.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군민들이 설치 장소에서 스마트폰으로 통신비 부담 없이 무료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현재까지 가계 통신비 절감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꾸준히 국비예산을 확보해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공공장소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지속해 왔다. 현재 다중 공공장소 26개 소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설치 버스 정류장은 가야읍 신동 홍성빌딩, 본동 농협하나로마트, 함안중고교, 성내2동 엔제리너스, 함안교회, 광복동회관과 칠원읍 자이아파트 정문, 용산사거리 등 10곳이다. 공공장소로는 가야읍 아라길 놀이터, 칠원향교 등 5곳이다. 

 

특히, 무선인터넷 속도 향상을 위해 기존 공공와이파이 속도보다 빠른 기업전용 와이파이6을 설치해 데이터 전송속도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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