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문' 진주시 교류협력단,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 참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27 13:26:50

조규일 시장은 27일 인니 자카르타 이동해 패션전시회 참석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남 진주시 교류협력단은 전날에 이어 26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지역 문화를 홍보하고 K-기업가정신을 알리기 위한 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지난 25일 태국 치앙마이를 방문한 진주시 교류협력단의 현지 활동은 28일까지 이뤄진다.

 

▲ 조규일 시장 등이 26일 태국 치앙마이 주정부 초청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태국 치앙마이 주정부의 초청을 받은 진주시 교류협력단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8명과 문화예술인 21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 치앙마이 아트 뮤지엄에서는 진주와 치앙마이의 예술 작품이 공동 전시되는 국제 미술교류전 오픈식이 개최됐다. 

 

조규일 시장은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두 도시의 예술 교류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함께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치앙마이와의 교류는 진주시가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후 세계 유수의 창의도시들과 적극 협력하기 위한 해외문화 교류활동 중 하나다. 무엇보다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와 태국 치앙마이 예술인 간의 첫 민간교류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진주시는 전했다. 

 

이날 저녁, 진주시 교류협력단은 '러이끄라통 축제' 개막식에 참가했다. '러이끄라통 축제'는 치앙마이의 1년 중 가장 큰 축제다. 행사에는 진주무용협회 단원들이 조선시대 궁중무용으로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주시 교류협력단 일정 중 조규일 시장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동해 패션전시회에 참석하고, 프레지던트대학교에서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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