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신원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0 14:35:54
경남 거창군은 10일부터 1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6일간 관내 여성농업인 318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과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가지로 구성됐다.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와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 등도 병행해 기존 국가건강검진과 다른 차별성을 뒀다.
지원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70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검진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검진대상자는 아침을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이동검진 차량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거창뚝딱이봉사단, 신원면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거창뚝딱이봉사단(회장 도상락) 단원 13명은 지난 7일 신원면 과정마을에 거주하는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거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재료비를 지원받아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오래된 보일러를 교체해 걱정거리를 해결해 줬다.
도상락 회장은 "어르신의 걱정거리를 하나라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거창뚝딱이봉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기·도배 등 주거설비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거창뚝딱이봉사단은 거창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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