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양파 기계정식용 노지육묘 현장 설명회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22 13:18:54
함양군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함양읍 용평리 한들지역에서 '양파 기계정식용 노지육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경남농업기술원, 함양군 등 지자체, 양파 재배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은 토양소독, 발근 억제망 설치, 상토 복토 등 노지 육묘상 조성 기술과 피복 자재별 묘 손실 방지 효과, 트레이 치상 방법에 따른 묘 품질 차이를 실증했다. 그 결과, 시설육묘보다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건강한 묘를 생산할 수 있는 노지육묘 모델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두둑 정지기와 트레이 진압기 등 노지육묘 편이 장비 시연도 진행됐다. 이 장비들은 두둑 평탄화와 상토 밀착을 통해 묘 활착률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과 품질 균일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은 "양파 아주심기는 양파 재배 과정 중에서도 기계화율이 낮은 작업으로 이를 높이기 위해서는 균일하고 충실한 양파 모종 생산이 선행돼야 한다"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육묘 지침서를 현장에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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