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제1산단 완충녹지 도시숲 탄생-소상공인 20억 추가 융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06 14:23:28

경남 사천제1일반산업단지에 방치된 채로 무단경작과 주차장 부지로 활용돼 왔던 완충녹지가 생활권 숲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 사천1일반산업단지 완충녹지에 조성된 도시숲 현장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사천제1일반산업단지(KAI)와 유천마을 사이에 위치한 완충녹지 내 미세먼지 저감 목적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과 도시 주변지역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천시는 제1일반산업단지 7000㎡의 면적에 7억 원을 들여 교목류 426주, 관목류 4852주, 지피류 2만5370본을 심었다. 또한 숲속 산책로와 편의시설 12개 소를 함께 조성했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20억 원 추가 융자 지원

 

사천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상반기 중 80억 원에 이어 오는 8일부터 20억 원을 추가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관내 소상공인이다.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자금 종류는 창업자금 또는 경영 안정 자금으로, 업체당 5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기 보증금액, 매출액, 사업성 등에 따라 융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실행된 대출금에 대하여는 연 2.5%의 이자를 시에서 1년간 지원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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