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업 미래엔, '월인천강지곡' 세종시에 기탁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24 13:11:19
'월인천강지곡'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
▲최민호(좌측) 세종시장과 김영진 미래엔 회장.[세종시 제공]
교재출판전문기업인 미래엔이 '월인천강지곡'을 세종시에 기탁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를 함께 추진키로 했다.
또 양 기관은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등재추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국보급 유물인 월인천강지곡이 세종시 품으로 오게 되면 시는 한글문화도시로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고 세종시립박물관도 국보를 소장하게 돼 박물관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엔 교과서박물관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박물관으로, 박물관·한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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