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한마음도서관 한강 작가 도서展-영농대학 딸기반 25명 수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11 13:53:34

경남 거창군은 한강 작가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 11일부터 연말까지 한마음도서관에서 '한강 작가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마음도서관에 마련된 ]한강 작가 도서전 행사장 모습 [거창군 제공]

 

한강 작가는 1994년 신춘문예 단편소설 '붉은 닻'으로 등단한 이후, 2016년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후, 한마음도서관에서는 소장 중인 한강 작가의 도서 10종 21권이 모두 대출됐다. 현재까지도 대출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고 도서관 측은 전했다.

 

전시회는 올 연말까지 한마음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된다. 한강 작가의 대표작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국내 출간작 15종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28일 저녁 7시 한마음도서관 시청각실에서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를 같이 읽으면서 작품에 대한 토론과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2024년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딸기반' 수료식


▲ 8일 열린 영농대학 딸기반 수료식에서 수료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8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귀농귀촌인 영농대학(이하 영농대학) 딸기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25명과 행복농촌과장, 교육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거창군 영농대학 딸기반은 지난 5월 10일 대구대학교 전하준 교수의 '딸기수경재배 A to Z' 강의를 시작으로, 15주에 걸쳐 60시간의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생 35명 중 교육 과정의 75%(45시간) 이상을 수강한 25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딸기 농가 간 네트워크 형성과 농업 관련 지원사업에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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