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매실 수확 현장으로…농촌서 땀 흘리며 '일손 돕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05 13:31:13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4일부터 일손 부족에 노심초사하던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다.

 

▲ 선양규 광양경제청 행정개발본부장 등 직원 50여 명이 광양 매실농가에서 수확과 선별작업 등 일손돕기에 나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이날 현장에는 선양규 광양경제청 행정개발본부장 등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광양시 옥곡면·다압면, 하동군 악양면 등 3개 지역 농가에서 매실 수확과 선별작업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와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촌에 도움을 주는 등 지역민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금마을 고영환 씨는 "매실수확 작업을 앞두고 인력난으로 걱정이 앞섰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에 와서 일손을 도와줘 작업량이 많이 줄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선양규 행정개발본부장은 "직원과 함께 농촌 현장에서 수확을 도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지역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광양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경제청은 해마다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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