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코로나 선별진료소 연말 종료-결혼이주여성 김장 나눔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19 13:16:26
경남 함양군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현행 '경계'로 유지하되, 오는 3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12월 31일 종료 안내문 [함양군 제공]
이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활용해 왔던 유전자 증폭(PCR)검사 대상자는 내년부터 일반의료기관(함양성심병원)을 이용해야 한다.
일반의료기관 무료 유전자 증폭(PCR) 검사 대상은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 요양시설 입소자 등이며,
보건소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상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 예방을 위해
함양읍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함양군 함양읍에서는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결혼이주여성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함양읍 중촌마을 정상근 이장이 김장배추와 농산물을 제공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직접 만든 양념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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