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서별 산불예방 예찰구역 지정…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단속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3-27 14:51:02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전 직원 4분의 1 투입

산불 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합천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함께 전 직원 4분의 1을 투입하는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 장재혁 부군수가 산불 감시원들을 만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예방을 독려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200여 명의 공무원들은 각 부서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매일 산불 예찰활동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산불 감시원들은 영농 부산물, 쓰레기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관내 17개 읍면에서는 면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민간단체와 협업해 마을 단위 산불 취약지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국가적 재난 위기에 모두가 하나가 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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