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향사랑기부 행렬…이헌국 대표 500만원, 재양산향우회 200만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12 13:33:36
경남 창녕군은 지난 9일 ㈜삼녹 이헌국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방면 옥야리 출신으로, 옥야중학교와 옥야고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이헌국 대표는 "나고 자란 고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헌국 대표는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모교인 옥야고등학교의 기숙사 신축 시 각종 비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삼녹은 거제의 양대 조선소 협력업체로, 파이프 스풀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한 기업으로 꼽힌다.
재양산 창녕향우회, 신임 회장단 기부금 기탁
창녕군은 지난 10일 양산시에서 열린 재양산 창녕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조경숙 신임 회장을 비롯한 신임 회장단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조경숙 신임 회장, 김태식 사무국장, 정인숙 재무국장, 회원 최태연 씨가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참여했다.
조경숙 회장은 "시행 첫해부터 매년 고향사랑 기부를 이어온 노왕기 전임 회장님과 임원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올해도 고향에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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