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농업인수당 30만원 지급-의병박물관 인문학콘서트 예고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4 15:44:49

경남 의령군은 올해 농어업인 수당을 22일 자로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의령군 청사 전경 [의령군 제공]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의령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각각 30만 원씩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당은 농어업인 수당 지급대상자 가운데 NH농협채움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됐다. 의령군은 지급 대상 농업인 7639명 중 7072명에게 각 30만 원씩 지급했다.

 

이번에 농어업인 수당을 받은 농업인은 올해 말까지 30만 원 전액을 사용해야 한다. 농어업인 수당은 도비 40%와 군비 60%의 재원으로 구성돼 있다. 사용처는 의령군 관내로 제한된다. 

 

의병박물관, 8월 13·20일 인문학콘서트 개최

 

▲ 인문학콘서트 포스터

 

의병박물관은 8월 13일과 20일 '군민과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 13일 오후 2시에는 한국종합예술대학교 양정무 교수가 '명작을 보는 1%의 눈'이라는 주제로 명작들의 기구한 운명을 살펴보고 미술을 통해 새로운 사회를 보는 법을 제시한다. 

 

20일 저녁 7시 30분에는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신화의 숲에서 지혜를 찾다'라는 주제로 고대 그리스 로마로의 신화여행을 떠난다.

 

의병박물관츤 강연에 앞서 전화와 방문접수를 통해 선착순 80명을 회차별로 신청받는다. 접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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