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별 출산 장려 "첫째 소중, 둘째 사랑, 셋째 미쳐"

김현민

| 2019-02-13 13:35:11

▲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별이 출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별과 가수 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별씨는 임신 15주 차"라며 "이런 얘기를 했더라. '요즘 엉덩이, 골반이 뽀개질 듯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에 별은 "SNS에 시시콜콜한 일상을 올리는데 기사화가 되면 송구스럽다"며 "아시다시피 임신 중이라서. 셋째다 보니까 선배 맘분들이 얘기를 해주더라. 출산이 거듭될수록 더 일찍 몸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신영은 둘째 계획 중이라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별은 "선배 맘분들이 '첫째는 소중하고, 둘째는 사랑이고, 셋째는 미친다'고 하더라"며 둘째 아이를 낳기를 추천했다.


아울러 셋째 아이 출산을 생각하는 이를 두고 별은 "셋째는 아직 낳지 않았지만 둘째를 포기했더라면 애가 얼마나 외롭고 후회했을까 생각했다"며 출산을 장려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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