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3대 대표이사에 윤몽현 전 현대차 부사장 선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06 13:03:51

윤몽현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3대 대표이사 [GGM 제공]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앞으로 2년 동안 회사를 이끌어 갈 윤 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윤 대표는 7일 오전 취임식과 함께 공장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윤 대표는 1963년 전남 강진 출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경영전략 실장과 기획실장 등 요직을 거치며 2016년 전무,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35년을 몸 담았다.

 

초대 대표이사를 맡았던 박광태 대표는 이날 오후 퇴임식을 열고 4년여 동안의 임기를 마쳤다.

 

박 대표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기차 생산 기반 시설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내년부터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만큼 앞으로도 상생의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세계 최고의 자동차 위탁 생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며 "광주의 많은 젊은이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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