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노조, 내달 6일 총파업 돌입 선언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11-19 13:10:57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및 총력투쟁 방침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인력감축 강행 중단과 1인 승무제 도입 철회, 노동자와 시민 안전 보장을 위한 전향적 변화를 촉구했으며, 이러한 노조의 요구를 묵살하면 12월 6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기자회견에서 "지노위 조정절차는 종료되었고,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가결되어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해 노사간 필수유지업무협정이 체결되면 언제든 파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는 "12월 6일까지 서울시와 사측에 교섭의 장을 열 것을 촉구하며 대화를 통한 해결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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