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내년도 예산안 8881억 편성…올해보다 19.56%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11-24 13:55:43
재해복구, 생활안전 및 지역 성장확충에 중점
▲ 합천읍 전경[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2026년 당초 예산안을 일반회계 8663억, 특별회계 218억 총규모 8881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7428억 원보다 19.56%(1453억 원)가 증가한 것으로, 올해 여름철 호우피해 복구에 따른 국·도비 교부액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내년도 주요 예산안은 △공공질서 및 안전 1363억△농림해양수산 1586억 △사회복지 1625억 △환경 및 상하수도 사업 1075억 △국토 및 지역개발 859억 △문화관광 573억 △교통 및 물류 222억 원 등이다.
김윤철 군수는 "2026년 당초 예산안은 군의 새로운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회복과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당초 예산안은 25일 개회되는 제295회 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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