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밀폐공간 재해예방교육-거창읍 산불예방 경로당 순회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9 15:57:19
거창군은 29일 거창문화원에서 부서별 관리감독자 및 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밀폐공간 질식 재해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최근 10년간(2012~2021년) 질식사고로 전국적으로 34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고, 이중 절반에 가까운 165명(47.4%)이 사망했다. 이러한 치명률은 일반적 사고성 재해(1.1%)보다 44배 높은 수준으로, 산재사고 중 가장 치명적인 재해로 분류된다.
경남도는 시군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도 안전관리자인 이상욱 주무관은 △밀폐공간 질식 재해 사례 및 조치사항 △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 수립 방법 등을 집중 교육했다.
거창읍, '찾아가는 산불예방 순회교육' 실시
거창군 거창읍(읍장 강준석)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산불예방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거창읍은 마을 경로당 37개 소를 방문해 산불 국민행동요령 및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거창읍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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