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 '방화지구 새뜰마을' 사업 마무리…21억 들여 생활여건 개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19 14:58:54
경남 산청군은 생비량면 방화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비량면 방화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마을회관 및 공동작업장 신축을 비롯해 주택정비, 마을안길·불량담장 정비, CCTV 및 소화전 설치,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이 이뤄졌다.
산청군은 새로 건린된 마을회관에서 주민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새뜰마을 사업 마무리를 기념했다.
18일 방화마을 마을회 준공식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관계자, 생비량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마을경관이 개선돼 무척 기쁘다"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새뜰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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