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교육부 설립인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21 13:45:58
사천시 "시민 숙원 우주항공 공과대 설립 현실화" 반색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가 오는 3월 개교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는 오랜 숙원사업인 '4년제 대학'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게 됐다고 반색했다.
| ▲ 박동식 시장이 지난해 6월 17일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과 협약을 맺고 있다. [사천시 제공]
21일 사천시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날(20일)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인가하고, 이날 정식으로 공문을 발송했다.
교육부는 공문을 통해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기준 등에 관한 고시 제14조에 따라 설립 인가를 통보하니 고등교육법 및 대학설립 운영 규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성실히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사천시는 민선 8기 박동식 시장 취임 후 4년제 대학 유치를 적극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 4월 국립창원대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에 합의하고, 6월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주항공 공과대학교 설립을 위해 발빠르게 대처해 왔다.
사천시와 국립창원대는 사천지역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연계해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천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사천우주항공캠퍼스'를 조성했다.
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3월 7일부터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우주항공공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립창원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신입생 15명을 선발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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