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 새해 첫 위판 '초매식'…무사 안녕과 만선 기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02 13:05:50

전남 목포수협이 2일 2024년 갑진년 첫 위판식인 초매식을 갖고 새해 어업인들의 무사 안녕과 풍어 만선을 기원했다. 

 

▲ 2일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이 2024년 목포수협 위판 초매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목포수협 제공]

 

이날 초매식은 박홍률 목포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목포수협은 지난해 전국적인 어획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위판금액 1850억 원을 달성했다.

 

김청룡 조합장은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는 국내 최대 수산 종합지원단지이며, 이러한 현대화된 시설을 기반으로 우리수협은 그동안 낙후된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다양한 판로개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로 뻗어가는 블루오션의 메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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