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다가구 주택에 불…거주자 중상·경찰관 2명 연기흡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13 13:05:47
부산의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대피를 돕던 경찰관 2명 등 총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3일 부산 기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12일) 밤 10시 41분께 기장군 기장읍에 있는 다가구 주택 4층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거주자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기장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도 건물 안으로 들어가 주민들 대피를 돕다가 연기 흡입으로 결국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경찰은 얼굴에 화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50대 거주자를 발견하고, 2층으로 이동시킨 뒤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회복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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