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 사랑나눔 제주투어 선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26 13:23:56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보호시설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제주도 사랑투어를 개최했다.
26일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이번 제주도 사랑투어는 무안·신안·진도 지역 학생과 인솔교사 등 150명이 26일부터 이틀동안 퀸제누비아Ⅱ호를 타고 제주 유명 관광지인 비자림, 함덕 해수욕장과 항공우주 박물관 등 현장 학습으로 이뤄진다.
이혁영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외롭게 자라는 아이들이 제주도 여행을 통하여 친구들과 함께 웃고 장난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출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목포시는 "가장 훌륭한 교육은 어려운 사람에게 봉사하고 또 함께 나누는 것인데, 이 아이들이 지금 받은 사랑을 나중에 또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큰 사람이 되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혁영 회장과 씨월드고속훼리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목포시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 8일에는 전남지방경찰청 봄봄봄 지원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의 경제적 지원과 통합적 사후 관리를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제주도 사랑투어는 지난 1996년부터 이뤄졌으며 올해 20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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